THE BASIC PRINCIPLES OF 부산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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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기사플라이강원에 의존하던 양양국제공항은 플라이강원이 결국 경영난으로 운행을 못하자 다시 유령공항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

육군훈련소 수료 후 제주특별자치도로 배정되는 의무경찰, 중앙소방학교 수료 후 제주특별자치도로 배정되는 의무소방대는 이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가는 경우가 많다.

대한민국 간판공항의 면세점으로 넘사벽인 인천국제공항에 비해 부족한 편이지만 지방의 여/타 국제공항에서 기준해서 보면 김해국제공항은 시설이나 편의시설도 꽤 나쁜 편도 아니며 제주, 대구, 청주, 무안의 국제공항보단 시설도 괜찮고 이용객도 상당한 편이다. 심지어 입국층에는 입국 면세점인 경복궁면세점도 입점되어 있다.

부산김해경전철이 있지만 버스노선은 몇 없는 김해국제공항이랑은 사뭇 대조적이다.

강릉공항 시절 스키 시즌이면 국제선 노선을 이용하던 외국인 관광객 입장도 양양공항의 위치는 애매한게, 일단 해외에서 양양으로 인바운드되는 노선부터가 적을 뿐더러 표 값이 저렴하다. 외국인 입장의 자국 국적기나 한국 국적기 노선이 굉장히 많은 인천국제공항에서 강원도 지역으로 직접운행하는 공항버스 노선 자체가 굉장히 잘 갖춰져있을뿐더러 도로 또한 잘 깔려있어 부담이 적어져 만약 직접 운전을 하고싶다면 그냥 렌트를 하면 되는 문제였다.

마산역 왼편에 있는 세인공항리무진 본사 겸 차고지에서 출발 및 종착한다. 탑승은 본사 건물 앞에서, 하차도 여기서 하는 것으로 인가되어 있다.

인천공항에서 부산광역시의 부산종합버스터미널과 해운대시외버스정류소를 연결하는 시외버스 노선으로 경북고속과 경남고속뉴부산관광이 공동배차로 운행하고 있다.

사실 경주는 두 도시 가운데에 있고 어디가 더 편한지는 경주 안에서도 지역별로 갈리는 정도라 어떻게 되든 크게 상관 없었지만 포항과 울산 두 도시가 서로 열 올리다 결국 두 공항 모두 실제 명칭 변경은 이루어지지 않아서 오늘날까지 이르고 있다.

속초-서울 간도 마찬가지라서 미시령, 진부령 모두 겨울 스키시즌이 대목인데 역시 심심하면 폭설로 통행 금지되는 곳이었다. 그래서 두 공항이 폐쇄되고 대신 '강릉과 속초 사이에 있는 양양군에 공항을 세워 주면 양쪽 이용객이 이용해주겠지' 하는 생각으로 건설했던 모양이나, 결국은 강릉시 주민도 속초시 주민도 양쪽 다 이용하지 않는 비참한 결과가 나왔다.

또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면 단순히 강원도 지역 여행만 하는게 아니라 이동하면서 수도권지역이나 가평, 양평, 춘천, 횡성과 같은 유명관광도시까지 한꺼번에 여행 할수있다는 엄청난 장점이 있었다. 반면 양양은 서핑이나 바다보고 부산휴게텔 등산하러 오는 곳인데, 일단 서핑의 성지는 국내에서나 먹히지 해외엔 훨씬 더 좋은 곳이 많다. 또한 서핑보드의 존재 때문에 차량 이동이 절대 필수적이라 국내선을 이용할 필요가 없고 대신 서울양양고속도로는 항상 터져나간다.

위에 언급된 새 여객터미널이 완공되면 기존 국제선 터미널은 저비용항공사 전용 터미널로 이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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